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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삼인방이 우정을 인증했다.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하영, 여자친구 예린, 레드벨벳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1996년생 동갑내기 삼인방의 우정이 보는 이까지 훈훈하게 한다.
[사진 = 오하영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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