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부천 곽경훈 기자] BNK 유영주 감독이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BNK의 경기에서 72-59로 승리한뒤 박수를 치고 있다.
최하위 BNK는 5연패에서 탈출, 5위 용인 삼성생명과의 승차를 1경기로 줄였다. 반면, 3위 하나은행은 2연승에 마침표를 찍었고, 4위 인천 신한은행에 0.5경기차로 쫓기게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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