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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임백천이 코로나19 관련 캠페인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임백천이 출연했다.
이날 임백천은 활동하면서 1천 명이 넘는 게스트들을 만났다고 밝해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이어 "40년 정도 사람들을 만나고, 소개하는 직업이다 보니 많은 분들을 만났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임백천은 "라디오 DJ들이 좋은 분들이 많다. 조규찬, 이세준 씨와 함께 캠페인 송을 만들어봤다"고 말했다. 그는 곡에 대해서 "코로나19가 손 씻기, 마스크 하기 등 위생을 잘 지키면 이겨낼 수 있지 않냐. 손 씻기, 마스크 쓰기를 중심으로 해서 만든 캠페인송"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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