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아내 헤일리 볼드윈과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그는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아내를 백허그하는 사진과 함께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내 심장이 뛰어”라는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 차례 결별한 뒤 2018년부터 다시 만나 결국 결혼에 성공했다.
저스틴 비버는 어렸을 때부터 마약중독에 빠졌지만, 아내를 만나 위기를 극복했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 = 저스틴 비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