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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마스크 착용 고충 토로…"얼굴이 뒤집어졌다"
2020-03-12 07:15:09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이시영이 마스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 문제를 언급했다.
이시영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함께 "#하아 #다시 #얼굴이 #뒤집어졌..ㅜㅜ #정말마스크쓴부분만 #빨간색 #어쩌란말이냐"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검은 마스크를 쓴 채로 우월한 몸매와 미로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스크를 다른 걸로 바꿔보세요", "건강하세요", "미모는 못 숨겨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KBS Joy '셀럽뷰티'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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