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코로나19 대응에 협조하기 위해 훈련소 입소 현장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손흥민의 매니지먼트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는 10일 손흥민의 SNS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고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비공개 입소를 결정하게 됐다. 팬 여러분과 취재진분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인 손흥민은 병역혜택을 받은 가운데 오는 20일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 입소해 3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약하며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된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