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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선배 가수 신승훈의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휘인은 10일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승훈의 데뷔 3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y Personas'의 실물 앨범 인증샷과 함께 "신승훈 선배님의 30주년 앨범 무무들도 들어보셨나요?"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휘인은 "타이틀 곡인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 '그러자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수록곡들까지 곡들이 너무 너무 너무 좋은 것 같다"며 "자기 전에 한 번씩 들어보고 자요"라고 홍보했다.
한편 신승훈은 8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 'My Personas'을 통해 자신의 분신 같은 음악을 들려준다.
[사진 = 마마무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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