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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이자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인 노엘(본명 장용준·20)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7일 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권경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노엘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노엘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고, 구형 이유로 "초범이지만 실제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 했던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노엘은 지난해 9월 새벽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운전자 바꿔치기, 금품 무마 시도 의혹도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엘의 선고 공판은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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