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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래퍼 J.yung(제이영)이 기분 좋은 바이브를 장착 5월 9일 새로운 싱글 앨범 'Bird'를 발매했다.
이번 J.yung의 싱글 앨범 'Bird'는 프로듀서 강유정의 신선한 신스 사운드 비트에 펑키한 리듬의 목소리를 얹어 완성했다.
J.yung(제이영)은 이번 곡에 대해 "자유를 추구하는 J.Yung(제이영), 그저 주변 소리는 아침의 상쾌한 새들의 소리뿐, 아름답게만 느껴진다."고 전했다.
'Bird'는 유명세를 탄 사람들에게 시기 질투하며 폄하하려고만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곡 이기도 하다.
그는 "have a positive mind!, 새처럼 자유비행을 하며 더 높이 올라가도 개의치 않고 주변을 살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서 가사를 적었다."라며 이번 곡에 담긴 메시지를 짧게나마 소개했다.
또한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를 직접 촬영, 편집까지 하며 앨범의 모든 부분에서 J.yung(제이영)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한편 본 앨범은 5월 9일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들어볼 수 있으며, J.yung(제이영)의 앞으로 활동은 음원과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꾸준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A2G SOUND]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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