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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안경 유무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배우 신현빈의 매력이 화제다.
케이블채널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현빈은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내면은 따뜻한 인간미를 갖추고 있는 외과 레지던트 3년 차 ‘장겨울’ 역으로 활약 중이다.
장겨울을 완성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안경. 그동안의 필모그래피 중 안경을 쓴 유일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유본컴퍼니 포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현빈의 안경 착용 전과 후의 모습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안경 하나로 현실과의 극명한 온도차를 선보였다. 안경을 착용했을 때는 수수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지닌 장겨울 그 자체인 반면,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모습은 특유의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돋보이며 감탄을 절로 불러일으켰다.
안경이라는 작은 디테일로 이미지 차이를 확연하게 보여주며 신현빈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 대목. 이처럼 신현빈의 반전 비주얼은 의사 장겨울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포인트로 작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유본컴퍼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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