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베테랑 왼손투수 고효준이 1군에 모습을 드러낸다.
롯데 자이언츠는 13일 부산 두산전을 앞두고 고효준을 1군에 등록했다. 고효준은 2002년에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SK 와이번스, KIA 타이거즈를 거쳐 2017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로 돌아왔다.
지난 2년간 118경기서 4승10패22홀드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했다. 2019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었다. 롯데와 1년 1억원, 인센티브 2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왼손 원포인트 혹은 계투요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날 부진했던 장원삼이 말소됐다. 장원삼은 12일 부산 두산전서 자가 격리 중인 아드리안 샘슨 대신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3이닝 10피안타 1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다.
[고효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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