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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와 김고은이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리는 '노을빛 어깨잡이 투샷'을 선보이며 설렘의 전율을 전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 이하 '더 킹')' 9회에서는 이민호와 김고은이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서로를 향한 애절한 로맨스의 절정을 터트려낸다.
극중 이곤과 정태을이 멀리 떨어진 낯선 공간에 같이 가게 되는 장면.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을 한순간도 놓치기 싫은 듯 애정 어린 시선을 계속 보내는 가하면, 발걸음을 함께하면서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꾸 비집고 나오는 감미로운 미소 속에 두 사람이 서로에게만 허락된 손 맞춤으로 애틋함을 선보이는 것. 다양한 감성으로 서로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운명의 변곡점을 맞이하게 될 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민호와 김고은의 '노을빛 어깨잡이 투샷'은 지난 4월 경기도 파주시에서 촬영됐다. 촬영장에서 청량함을 담당하는 이민호와 김고은은 맑고 또 맑은 발랄함으로 긴장감을 누그러뜨렸던 상태. 촬영을 준비하면서 깨알 같은 장난기로 웃음꽃을 선사하던 두 사람은 황홀한 배경이 돋보이도록 최고로 감정선을 끌어올리며 촬영에 돌입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촬영이 마무리되자 '이을 커플' 투 샷을 인증샷으로 남기는 등 훈훈함을 드리웠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김고은은 서로에게 직진하고 있는 이곤과 정태을의 애틋한 감정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심쿵 명장면들을 쏟아내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오늘 방송될 9회에서는 보는 사람마저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달달한 케미가 계속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 킹'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화앤담픽쳐스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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