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드라마 속 황실 전용 아이템 눈길…다이아몬드 단추, 전용 헬리콥터, 뷰티 디바이스까지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가 화제 속에 방영되면서 극중에서 노출된 다양한 아이템들도 연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페인 명마 맥시무스와 다이아몬드 단추, 전용 헬리콥터, 프리미엄 LED마스크까지 황제만을 위한 아이템은 다양하게 등장했다.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세계 4위인 대한제국 황제 이곤의 위엄을 드러내는 아이템들이다. 황실 전용 뷰티 디바이스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은 오직 황제만을 위한 특별 미모 관리템으로 언급되며 황실 침전 한 켠을 늘 차지하고 있다.
셀리턴이 '더 킹: 영원의 군주'를 통해 선보이는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은 최고 스펙의 프리미엄급 LED마스크로 드라마 배경인 황실과 잘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레드 파장과 근적외선으로만 조합된 일반적인 LED마스크와 달리 3개의 파장과 4가지 모드를 제공해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 피부 관리가 가능하고, 각종 안전성 검사를 활발히 진행하며 최고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셀리턴 LED마스크는 피부에 유효한 유효파장 출력을 촉진하는 LED모듈에 관한 국내외 특허를 획득해 차별화된 품질을 입증했으며, 국제표준 규격에 따른 ‘광생물학적 안전성 검사’와 각종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피부 및 안과 검사에서도 최고등급의 안전성을 검증했다.
셀리턴 관계자는 “’더 킹’에서 황제의 뷰티 디바이스로 등장하는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은 업계에서도 최고 수준의 LED마스크 제품”이라며 “드라마 방영 이후 온라인 SNS 채널, 콜센터 등을 통해 플래티넘 LED마스크 제품에 대한 고객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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