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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 현지 언론이 손흥민 등 토트넘 선수들의 훈련 복귀에 주목했다.
영국 더선은 20일(한국시각) 토트넘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토트넘 선수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런던 복귀 후 자가격리 없이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사진과 함께 최근 강도 침입 봉변을 당한 알리가 자전거를 타고 웃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또한 토트넘 주요 선수들의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50골 달성 경기 숫자도 비교했다. 케인이 90경기 만에 50골을 기록했고 손흥민은 151경기 만에 50골을 돌파했다. 알리는 153경기 만에 50골을 넘어섰다. 손흥민과 알리는 155경기 만에 50골을 기록한 아자르(벨기에)와 비교해 프리미어리그 통산 50골을 달성한 속도가 빨랐다.
지난 2015-16시즌부터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51경기에서 51골 26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손흥민의 훈련 복귀로 인해 토트넘은 추진력을 얻을 것'이라고 전하는 등 다수의 현지 언론이 손흥민이 자가격리 없이 훈련에 합류한 것에 주목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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