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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리버풀여신’ 정유나가 아찔 몸매를 뽐냈다.
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비 오니까 청량한게 최고야. 레이싱 연습, 학교과제, 촬영, 미팅, 영어공부로 거업나 바빠버림. 힘들지만 너무 행복해. 역시 바쁜게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올렸다.
정유나는 S자 몸매로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한편, 모델 정유나는 ‘강의하는 파워인플루언서’, ‘리버풀 여신’등의 애칭으로 SNS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정유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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