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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전 남자친구 최종범(29)의 항소심 첫 재판이 21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김재영 부장판사)는 상해·협박·강요·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재물손괴 등 5개 혐의를 받는 최종범의 항소심 1차 공판을 진행한다.
최씨는 지난 2018년 8월 구씨 몰래 등, 다리 등 신체부위를 촬영한 혐의, 같은해 9월 구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구씨를 구타해 상해를 입히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8월 "연인이던 피해자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폭행해 상해를 입혔고, 성관계 동영상을 제보해 연예인으로서 생명을 끊겠다고 협박했다"며 최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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