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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최반장은 21일 낮 12시,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로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BASE(베이스)’를 발매했다..
‘BASE’는 한동안 발표되지 않았던 야구를 소재로 한 Rock 장르의 곡으로 ‘갑상선(甲常先)’ 발매 때도 함께 했던 프로듀서 ‘잼투와이(JAM2Y)가 이번에도 작곡과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코로나19로 개막이 늦춰졌던 프로야구 팬들과 사회인 야구인들에게 야구에 대한 애정을 배가 시킬 수 있는 곡으로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 음악보다 야구계에서 더 유명해진 ‘거리의 시인들’의 노현태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었고, 또한, 노현태는 어플"셀러비"와 다원문화복지회를 통해 림프종환우들을 위한 사랑응원 기부 릴레이에도 앞장서 서지석,래퍼산이,잭스키스장수원,김희철,써니,머슬메니아,한재권응원단장을 비롯 치어리더들등이 동참하고있다
한편, 최반장은 현재 연예인야구대회 및 사회인야구를 1인 생중계를 하는 스트리머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내일 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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