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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클론 출신 강원래가 이태원 집중 방역에 참여했다.
강원래는 21일 자신의 SNS에 "수많은 질타와 손가락질을 받고 있지만, 다시는 다시는 이태원에서 더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기를 이태원 관련자, 종사자 모두가 힘을 합쳐 #클린이태원 방역에 한마음 한뜻으로 참가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장소, 지역 불문하고 방역에 힘 써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부디 이 힘들고 어두운 상황이 지나가길 기원하며"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강원래는 이태원 길가에 다른 이들과 함께 있다. 또한 이태원관광특구 홍보관 앞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한편, 강원래는 술집을 운영 중이다.
[사진 = 강원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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