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페르난데스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알칸타라와 장난을 치고 있다.
5월 5일에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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