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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독전'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주영이 연기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를 엿보게 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7월 호에서 실린 이주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주영은 모델 출신답게 촬영장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스탭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줬다는 후문.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과 갈망을 느낄 수 있었다.
"배우는 자신의 밑바닥을 보는 직업"이라는 이주영. 그는 밑바닥을 마주한 순간에 대해 묻자 "저를 막고 있던 유리들을 하나씩 깨고 나가는 느낌이었다. 자기의 추하고 바보 같은 면을 마주하고, 완전히 발가벗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자유롭고 풍성한 연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삶을 대하는 그의 태도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이주영은 "남과 비교하거나 어딘가에 치우치지 않고,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 것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주영은 2015년 영화 '몸 값'으로 데뷔, '독전' 미쓰백' '메기' 등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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