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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붐이 SBS 예능 프로그램 '박장데소'에 새롭게 합류한다.
20일 방송부터는 붐이 데이트 평가단으로 합류해 박나래, 장도연의 티키타카에 재미를 더한다. 특히 붐은 연애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연애 이론만 빠삭한 그의 모습에 장도연은 "연애를 방송으로 배운 거 아니냐?"는 의심을 드러냈을 정도. 하지만 그런 위기 때마다 특유의 입담으로 잘 모면한 붐은 '박장데소'의 연애전문가 김종율 못지않은 '붐 연애 데이터'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데이트 평가단으로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주에는 아주 특별한 사연을 지닌 커플이 '박장데소'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워커홀릭 예비 신랑'과 '통금이 있는 예비 신부' 커플로, 2년이라는 연애 기간과 결혼을 앞두고도 기억에 남는 데이트를 제대로 못 해봤다고 밝혀 MC와 데이트 평가단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데이트 평가단의 유일한 기혼자 이석훈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에게 '사랑꾼 남편'과 '현실 연애 조언'을 오가는 '단짠단짠' 교육을 펼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20일 밤 9시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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