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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엠카' 1위를 했다.
여자친구는 2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애플'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친구는 "여러분들과 빨리 함께할 수 있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너무 감사하고 너무 고맙다. 스태프분들과 멤버들 부모님들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앙코르 무대에서 사과를 먹고 쓰러지는 퍼포먼스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써드아이, 전소미, 이하이, 여자친구, 위클리, 베리베리, 머스트비, 핑크판타지, 숙행, 엘라스트, XRO, 유키카, 위클리, 원더나인, 동키즈 i:KAN, W24, TOO, 정세운, 허찬미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엠넷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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