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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유키카(YUKIKA)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24일 소속사 에스티메이트는 “오늘부터 주요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유키카의 정규 1집 ‘서울여자 (Soul Lady)’ 앨범 패키지 예약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뮤직 에세이 형식의 포토북 및 특전으로 유키카가 직접 쓴 자필 가사지가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된다. 별도 구성품에는 스티커 세트, 책받침, 유키카의 증명사진 등이 종류별로 담긴다.
또한, 초도 제작 수량에 한해 포스터 3종 중 1매가 랜덤 증정되며, 유키카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수록한 앨범에 걸맞게 비행기 편도 티켓 등의 특별한 구성품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유키카의 첫 번째 정규앨범 ‘서울여자’는 꿈을 찾아 한국으로 건너온 유키카의 자전적인 내용을 담은 총 13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에스티메이트의 박진배(ESTi)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사진 = 에스티메이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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