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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비, 이효리, 방송인 유재석이 결성한 그룹 싹쓰리가 아이돌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29일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신인그룹 싹~쓰리입니다!' #이름표_예쁘게달고_열리허설중 #놀면뭐하니#싹쓰리#SSAK3#음중#비하인드"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지난 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을 당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 특히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는 듯한 싹쓰리의 환한 웃음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직캠도 풀어주세요", "진짜 아이돌같아", "다들 미모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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