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가 '기사의 맹세' 수트 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플랫폼 원더케이는 지난 7일 엘라스트((라노, 원혁, 로민, 원준, 승엽, 최인, 백결, 예준))의 '기사의 맹세' 수트댄스 영상을 공개, 오픈 3일만에 55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엘라스트는 검은색 수트를 착장하고 등장, 보디가드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현대판 기사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멋짐 폭발하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매료했다.
특히 차기 퍼포먼스 장인다운 완벽한 퍼포먼스는 물론, 점프마저도 칼같이 절도 있게 소화하며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기사의 맹세'의 웅장한 멜로디까지 어우러지며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퀄리티를 완성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공개 3일만에 55만뷰를 돌파했으며, 신인그룹의 데뷔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원더케이 영상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