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항저우에 이어 중국 선양에서 9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선양(沈阳)은 둥베이 3성 중 가장 큰 도시로 경제, 문화, 교통, 군사의 중심지로 알려진 곳이다. 젠틀몬스터는 이번 오픈에 이어 중국 내 다양한 도시로 확장함과 동시에 아직 진출하지 않은 해외 국가에도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다.
이번 선양 플래그십 스토어는 새로운 표준, ‘NEW NORMAL’이 자리 잡은 미래의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졌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공지능이 인류 생활 전반에 깊숙이 스며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래의 세상에서 인공지능은 더이상 낯선 개념이 아닌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며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세상을 ’목가’라는 풍경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매장 입구에서 마주하게 되는 인공지능 목동의 모습을 통해 과거의 인류 보다 데이터를 통해 세심하게 멸종 위기의 양들을 보호하고 있음을 표현했다. 이어지는 공간에서는 다양한 감시 장치로 위험신호를 감지하고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부터 양들을 지켜내는 미래 기술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젠틀몬스터 선양 플래그십 스토어는 선양 완샹청에 위치해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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