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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영화 '뮬란'(감독 니키 카로)이 액션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공개된 액션 제작기 영상 속에는 주인공 뮬란을 연기한 크리스탈 리우(유역비)가 검술을 비롯한 다양한 액션을 직접 소화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뮬란과 그녀가 이끄는 군대, 그리고 북쪽 오랑캐 등 대규모 인원이 투입돼 전투 장면을 실감나게 완성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니키 카로 감독은 "'뮬란'의 액션 작업은 정말 즐거웠다. 액션이 폭발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로 완성된 '뮬란'에 대해 설명했다. 리즈 탠 조감독은 "액션 영화지만 영상도 정말 아름답다"고 덧붙여 화려한 액션과 함께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아름다운 영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무엇보다 '뮬란'은 무예에 남다른 재능을 지닌 뮬란이 모든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소녀에서 전사로 성장하는 서사를 담고 있는 만큼 다양한 액션씬이 필요했다. 이러한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 또한 필요했는데, 스턴트 코디네이터인 벤 쿡은 "액션 씬이 워낙 많아서 훈련과 리허설도 많이 필요했다"고 전했으며, 유역비는 "3개월 동안 하루에 6~7시간씩 훈련을 받았다 .힘들었지만 큰 도움이 됐다"고 그간의 노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벤 쿡은 "기본적인 무기 다루기부터 시작해 구르기, 넘어지기, 달리기, 점프로 올라가면서 배우들을 구체적으로 훈련시켰다"고 구체적인 훈련 과정을 설명했고 야오 역의 배우 첸 탕 또한 "스턴트, 무술, 승마, 궁술, 군대 행진 등 정말 다양했다"고 덧붙여 '뮬란'의 다채로운 액션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니키 카로 감독은 "'뮬란'에는 처음 보는 듯한 굉장한 장면들이 많을 것"이라면서 "뮬란은 완벽한 액션 영화 주인공이다. 아버지의 검을 들고 싸울 때가 가장 멋지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9월 10일 개봉.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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