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정훈(롯데)이 두산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강속구를 넘겼다.
정훈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13차전에 1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정훈은 2-0으로 앞선 5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3B1S에서 두산 선발 알칸타라의 5구째 직구(154km)를 공략, 좌중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0m. 8월 1일 KIA전 이후 13경기 만에 나온 시즌 7호 홈런이었다.
롯데는 정훈의 홈런으로 두산에 3-0으로 달아났다.
[정훈.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