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롯데 이대호와 김원중이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8-5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승리한 롯데는 2연패서 벗어났다. 53승50패1무가 됐다. 7위를 유지했다. 2위 키움은 2연승을 마쳤다. 65승46패1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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