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가을 환절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여느 때보다 피부가 민감한 상태로 요즘처럼 피부 자극이 많을 때는 피부 손상을 최소화해주는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보통 정상적인 피부는 평균 pH 5~6 정도의 약산성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건강한 pH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산성 클렌징폼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올바른 클렌징을 위해서는 미지근한 미온수로 세안을 해주고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거품을 풍성하게 만든 뒤 문지르듯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pH 밸런스를 해지지 않으면서 노폐물은 말끔하게 제거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곰(LAGOM) '셀럽 피에이치 큐어 폼 클렌저'는 약산성, 수분력, 트러블 케어 3가지를 모두 담아내 빈틈없이 지우고 촉촉하게 채우는 저자극 폼클렌징이다.
pH 약산성으로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고농도의 풍성한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일반 바다 소금보다 미세한 히말라야 크리스탈 미네랄 솔트로 각질 제거에 효과적이며 피부에 활력을 더해준다.
특히 논 코메도제닉 테스트 완료로 여드름 피부 자극도 0%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2020 겟잇뷰티 뷰라벨에서 전문가들이 선택한 폼클렌징으로 선정되었던 라곰 '소금 클렌저'는 온라인 공식몰 그 외에도 SSG, 롯데닷컴 등의 온라인 쇼핑몰이나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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