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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건형이 아내의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박건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썸씽 로튼 노스트라다무스의 조카 토마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있지 '이가 없는 새 생명이 보인다' 그 예언이 나에게 왔다. 두 번째 천사. 기다릴게. 내년 봄을"이라는 글과 함께 태아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박건형은 지난 2014년 11세 연하의 아내와 2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했고, 2015년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사진 = 박건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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