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SK 선수들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키움 경기 전 KIA 외국인투수 브룩스 가족의 쾌유를 빌었다.
지난 22일 미국에서 브룩스의 가족이 신호위반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량에는 브룩스의 부인, 자녀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브룩스는 가족들의 간호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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