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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안재현이 깜짝 근황을 전했다.
안재현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셀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크림색 니트에 반바지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 근황을 공개한 뒤 약 2개월 만의 소식이다. 이전보다 홀쭉해진 얼굴과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보고 싶었다", "추석 잘 보내길 바란다", "모델 비주얼 어디 안 가네"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6년 결혼했던 구혜선과 올해 7월 15일 협의 이혼했다.
[사진 = 안재현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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