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로마오일에 특화된, 프리미엄 에스테틱 스킨케어 브랜드인 ‘올가휴’는 12일(월), 용량과 가격을 동시에 낮춘, 새로운 버전의 아로마틱 로제 팜므를 공식 출시했다.
아로마틱 로제 팜므는 ‘올가휴’가 자랑하는 부동의 스테디셀러로, 최근, 아로마오일 완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독일 더마테스트 임상시험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실제, 아로마테라피스트와 에스테틱에서 전문가용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일반 스킨케어 오일보다 순도나 테라피 효과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신제품은 30ml인 기존 제품 대비, 용량을 절반으로 축소시키는 한편, 가격도 낮춰,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단, 성분과 순도 등 기존 제품의 품질은 동일하게 유지했다. 전 세계에서 단 2%만 생산되는 퓨어등급 에센셜오일을 블렌딩한 것은 물론,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기관인 프랑스 에코서트에서 인증한 원료를 사용했다.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힐링 아이템’을 콘셉트로 출시된 만큼, 간편하게 휴대하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올가휴’ 아로마오일은 전소영 SBS 기상캐스터를 비롯한, 유명 셀럽들이 사용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올가휴 공식 스토어는 물론, 쿠팡과 11번가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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