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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자산운용가 존리가 과거 구매한 주식이 200배 올랐다고 밝혔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장영란, 이하정과 존리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란은 존리에게 "옛날에 S전자 주식을 샀다던데"라고 말을 건넸다.
존리는 "1991년도에 펀드매니저를 했다. 한 주당 15000원에 매수했다. 지금은 2~300만 원 정도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존리는 "내가 산 주식 중에 400배 오른 것도 많다"고 해 장영란과 이하정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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