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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2022년 돌싱 연애운 들어온다고…편견은 없다" ('굿모닝FM')
2020-10-16 08:55:36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규형이 철학관을 찾았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이규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전화 사주라는 독특한 취미를 공개한 이규형은 "얼마 전 철학관 비슷한 곳에 다녀왔다. 적잖이 당황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2022년에 강력한 연애운이 들어온다고 하더라. 돌싱이 강력하게 들어온다고. 편견은 없지만 저는 아직 가보지 못했다. 정말 맞는 건가. 2022년 상반기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미니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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