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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미국의 유명 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16일 찰리 푸스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I miss South Korea!!"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찰리 푸스가 정국과 서로 마주보며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뮤지션 간의 멋진 우정과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찰리 푸스는 지난 2018년 방송된 'MGA' 어워즈에서 정국과 함께 'We don't talk anymore'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고의 콜라보", "두 사람 다시 만나길", "둘 다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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