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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효주(33)가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1일 인스타그램에 "Rainy Sunday, Nov 1."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 중인 모습으로 보인다. 검정색 터틀넥과 바지로 시크한 감성의 패션을 선보인 한효주로 흰색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느낌도 줬다. 특히 바닥에 누워서 포즈 취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효주의 세련된 스타일과 긴 다리 등 남다른 각선미, 자그마한 얼굴 크기 등 매력이 한껏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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