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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성지 맥심(MAXIM)의 간판 모델인 미스맥심 엄상미가 맥심 11월호를 장식했다.
맥심 11월호에서 미스맥심 엄상미는 '집콕 챌린지: 핼러윈 홈 파티'를 주제로 한 화보를 촬영했다.
미스맥심 엄상미는 2012년 맥심이 주최하는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된 인물이다.
엄상미는 맥심 표지 화보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뮤직비디오, 광고 등에 출연하여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엄상미는 청순한 외모와 엉뚱한 매력으로 맥심 독자들에게 가장 오래도록 사랑받는 모델이기도 하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는 엄상미는 "최근 10년 중 가장 여유로운 날들 같다. 넷플릭스, 책, 유튜브를 보며 시간을 보낸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 맥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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