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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윌리엄, 벤틀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샘 해밍턴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품에 안고 있는 아빠 샘 해밍턴의 따뜻한 면모가 담겼다.
이와 함께 그는 "내가 하는 게 전부 다 니들을 위해서 하는 건데 그 마음은 절대 흔들리지 않을 거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사진 =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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