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치킨프랜차이즈 브랜드 누나홀닭이 요기요와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누나홀닭은 그 동안 홀 중심으로만 운영되고 있었으나 SNS상 고객들의 배달서비스 요청이 많아짐에 따라 누나홀닭은 배달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누나홀닭 측은 "앞으로 배달앱 요기요 제휴를 통해 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배달주문 고객들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