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정찬헌과 이민호, 키움 에릭 요키시와 최원태가 와일드카드결정1차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2일 KBO를 통해 이날 18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결정1차전에 정찬헌, 이민호, 요키시, 최원태를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찬헌은 지난달 30일 SK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선발 등판, 4⅓이닝 2실점했다. 이틀을 쉬고 이날 등판하는 건 불가능하다. 이민호의 경우 10월28일 잠실 한화전서 1⅓이닝을 소화했다. 이날 투구할 수도 있었다. 정황상 3일 2차전을 치를 경우에 대비, 선발투수로 내정된 상태일 수 있다.
요키시도 정찬헌과 마찬가지로 지난달 30일 두산과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선발 등판, 5⅔이닝 2실점했다. 김창현 감독대행은 1일 1차전이 우천취소 되기 전에 요키시가 이번 와일드카드결정전서 등판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최원태는 3일 2차전을 치를 경우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 김 감독대행은 역시 1일 브리핑을 통해 최원태의 2차전 내정 사실을 밝혔다. 1차전이 하루가 연기됐지만, 이 방침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은 낮다는 게 1차전 미출전 분류로 증명된다.
[정찬헌(위), 요키시(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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