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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독보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에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보정사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벌써부터 그리운 4일 전 내 몸.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1년 내내 이 모습이면 얼마나 좋을까. 4일 동안 푸드파이터 수준으로 신나게 먹고 있어서 1일 1㎏ 늘어나고 있다. 이제 좀 멈춰야 될 텐데 주말까지는 즐기기로"라고 적었다.
에바는 글와 함께 보디프로필 사진과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에바는 밝게 웃으며 한껏 성난 근육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바는 2010년 한국인 레저스포츠 강사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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