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지영이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었던 2020 프로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제 성숙함마저 묻어나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린 시절과는 또 다른 아련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오연서)의 딸 비단이로 출연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지영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