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김지훈이 자신의 완벽한 몸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김지훈이 홈 트레이닝부터 트리 제작까지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화장실 거울 앞에서 가슴 펌핑을 하며 한껏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지훈은 "제가 거울 앞에서 폼잡고 그랬던 건 사실 헬스장 3개월 이상 다닌 남자분들은 누구나 공감할 거다. 자기 몸이 달라지는 게 보인다. 만족이라기보단 보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