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엄정화가 섹시미를 뽐냈다.
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호피무늬 #D-1”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은 “대박 멋있어요” “섹시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22일 새 디지털 싱글 ‘호피무늬(Feat. 화사, DPR LIV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3년 만에 귀환한다. 이번 신곡은 엄정화만의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집대성한 곡이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