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여신강림'에서 황인엽이 상반신을 노출한 채 문가영과 맞닥뜨린 모습이 예고, 궁금증을 자아낸다.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임주경(문가영)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이수호(차은우)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배우들의 열연과 통통 튀는 연출, 웃음, 공감, 설렘을 선사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임주경과 한서준(황인엽)의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높였다. 특히 주경은 서준이 오토바이 타는 것을 막아 달라는 서준 엄마의 부탁에 그의 약점을 잡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말미 서준은 주경에게 오토바이 키를 던지며 "바이크 타지 말라며. 나 오늘부터 너 말만 들으려고"라며 고백 아닌 고백을 전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진 상황.
이 가운데 오늘(22일) 공개된 스틸 속 황인엽은 샤워를 막 마치고 나온 자태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촉촉히 젖은 머리칼과 상의를 탈의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문가영은 화들짝 놀란 표정으로 관심을 높인다.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두 눈과, 입을 다물지 못하는 그의 표정이 당혹감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황인엽 또한 예상치 못한 문가영과의 만남에 그대로 굳어버린 듯해, 무슨 상황인지 호기심이 높아진다.
이는 극 중 황인엽의 집에 입성한 문가영의 모습. 특히 문가영은 화장 도구를 들고 극 중 황인엽의 동생인 여주하(한고운)와 마주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문가영이 황인엽의 집에 입성한 이유는 무엇일지, 뜻밖의 만남을 가지게 된 문가영과 황인엽의 이야기에 관심이 증폭된다.
'여신강림' 5회는 내일(2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여신강림']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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