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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명세빈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명세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christmas #메리크리스마스 #5부쯤되려나 #코로나로힘들지만 #감사하게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반의 반'에 하원(정해인)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명세빈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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