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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눈부신 한복 맵시를 뽐냈다.
조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드라마 '전우치' 이후로 8년 만에 입어본 한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민아는 푸른색 한복을 차려입고 단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임신 4개월째인 그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2021년 2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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