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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퀸와사비(본명 김소희·26)가 안무가 아이키(본명 강혜인·31)와 만났다.
퀸와사비는 2일 인스타그램에 "아이키언니 만났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퀸와사비와 아이키가 바나나를 들고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서 남다른 친분이 느껴진다. 아이키는 "까먹어버렸지롱💚 울쟈기"란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퀸와사비는 최근 신곡 '까먹었다'를 발표했다.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퀸와사비와 함께한 '까먹었다' 안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퀸와사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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